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신 두분(오른쪽에서 첫번째 조선호님,두번째 신순남님)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일
- 2011.06.07 15:21
- 등록자
- 돼지
- 조회수
- 2409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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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였지만 편안하고 풍경이 아름답고 공기 좋은곳 만큼이나 다시한번 발길을 하고 싶은곳 입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좋은 인연을 간직하고 왔습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넉넉한 웃음처럼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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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였지만 편안하고 풍경이 아름답고 공기 좋은곳 만큼이나 다시한번 발길을 하고 싶은곳 입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좋은 인연을 간직하고 왔습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넉넉한 웃음처럼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