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사진관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신 두분(오른쪽에서 첫번째 조선호님,두번째 신순남님)께 감사 드립니다.

작성일
2011.06.07 15:21
등록자
돼지
조회수
2412
첨부파일(1)
064.JPG


1박2일 이였지만 편안하고 풍경이 아름답고 공기 좋은곳 만큼이나 다시한번 발길을 하고 싶은곳 입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좋은 인연을 간직하고 왔습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넉넉한 웃음처럼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