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사랑방 > 체험후기
숲길은 자연그대로 잘 보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정겨웠습니다. 놀이게임을 하면서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듯하여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푸근하고 정겨웠습니다. 단풍나무와 고로쇠나무를 비교설명하시는 사무장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사과따기 체험과 쌀빵만들기 도 재미있고 맛있었습니다. 또 뵙기를 바라며 --------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