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사랑방 > 체험후기
대티골은 자연그대로의 맛이 최고 였습니다. 울창한 숲과 이름모를 꽃들이 우리를 반겨주는듯했습니다. 숲을보고 꽃을 보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사과를 따서 먹는 맛도 ---- 쌀빵을 만들어서 나누어먹는 즐거움도 최고 였네요. 사무장님의 말씀도 듣기가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