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사랑방 > 체험후기
대티골은 울창한 숲과 자연미넘치는 숲속의 맑은물 그리고 상쾌한 공기 쾌청한 날씨 너무 좋은 하루 였습니다. 걸으며 힐링 자연히 되는 좋은 시간이였네요. 사과를 먹으면 마음의 고향을 생각했으며 쌀빵을 먹으며 함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사무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구수한 말씨가 너무재미있고 재치넘치 위트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