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사랑방 > 체험후기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일상을 대티골에서 풀고 왔네요 에어컨 설치 됐냐고 물었던 내가 사무장님께 죄송.... 한여름에 군불을 ....... 사무장님이 주신 감자 맞나게 구워 먹도 재미 있게 보네다 왔습니다. 가을에 꼭 다시 올께요. 사무장님 청정대티골 잘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