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고맙습니다

작성일
2021.09.10 08:46
등록자
이영애
조회수
718

고맙습니다.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머나먼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설악산가는 아리랑 고개처럼 구비구비 돌아 도착한 대티골마을.
오는 내내 걱정... 과연 어떤곳...실망 하면 어쩌지....근심
반가이 마자주시는 해설가님 표정에 한시름 놓고 숲길을 탐방 하기 시작 하면서 부터 우리들 일행의 얼굴에
미소와 웃음이 가득.
"이런 해설가는 처음"'이라는 얘기들 소리 밖에는 들리지를 않고...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말 실감 하며 여정을 마쳤습니다.
고맙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신 사무장(해설가)님 즐거운 1박2일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영양군 발전과 대티골마을 발전에 한 사람이 될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