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구골
- 작성일
- 2016.12.16 15:29
- 등록자
- 관리자
- 조회수
- 1305
용화사에서 사용하던 호박이 마을 입구 하천에 떠내려 와 있는 것을 보고 경주 최씨가 제일 먼저 터를 잡고 살게 되었으며 이 때부터 절구 이름을 본 따서 “절구골”이라고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 지역말로 절구를 호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용화사에서 사용하던 호박이 마을 입구 하천에 떠내려 와 있는 것을 보고 경주 최씨가 제일 먼저 터를 잡고 살게 되었으며 이 때부터 절구 이름을 본 따서 “절구골”이라고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 지역말로 절구를 호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