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티골 명암(鳴岩)의 사연
- 작성일
- 2016.12.16 15:38
- 등록자
- 관리자
- 조회수
- 1315
명암은 올바위라고도 하는데 호박소 위에 있다. 십 여명이 들어 갈 수 있는 굴이 있으며 정월대보름이면 이 바위가 운다고 한다. 아울러 일월광산(日月鑛山)에 대하여 살펴 보자면 대티 서북쪽에 있는 광산으로서 아연이며 구리와 납ㆍ철 등을 캤다고 한다. 일제 때에 광산을 열었는데 지금은 폐광산이 되었다.
명암은 올바위라고도 하는데 호박소 위에 있다. 십 여명이 들어 갈 수 있는 굴이 있으며 정월대보름이면 이 바위가 운다고 한다. 아울러 일월광산(日月鑛山)에 대하여 살펴 보자면 대티 서북쪽에 있는 광산으로서 아연이며 구리와 납ㆍ철 등을 캤다고 한다. 일제 때에 광산을 열었는데 지금은 폐광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