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전설

절구골

작성일
2016.12.16 15:29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1309

용화사에서 사용하던 호박이 마을 입구 하천에 떠내려 와 있는 것을 보고 경주 최씨가 제일 먼저 터를 잡고 살게 되었으며 이 때부터 절구 이름을 본 따서 “절구골”이라고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 지역말로 절구를 호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