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겨울은 끝나지 않았다
- 작성일
- 2011.03.23 16:08
- 등록자
- 대티골사람들
- 조회수
-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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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영양터널을 지나 마을로 들어오는 길 마을 뒷산 일월산에는 하얀 눈꽃이 피었다. 대티골 설경은 언제 봐도 아름답고 정겹다. 그래도 봄은 오겠지.... 산마늘이 잎을 피워 출하를 기다릴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