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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래미 마을은 대한민국 농촌체험의 중심지로 해마다 수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의 신기함과 그리움을 찾아 방문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입니다. 봄에는 딸기수확, 가을에는 포도축제 등 4계절 다양한 농촌체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마을입구에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저수지와 다양한 예술작품 감상과 함께 황토염색체험과 도자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농촌체험, 학습, 세미나, 숙박을 할 수 있는 시설과 농촌에서 사용되는 도구들을 전시한 농기구 전시장, 여러 가지 동물과 만날 수 있는 동물 농장이 있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부래미 주민들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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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래미 마을회관 옆에 위치한 농사기구 전시장에는 근래에 보기 힘든 전통 농기구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보기 힘들지만, 옛날 농사를 지을 때 쓰였던 농기구들과 농가에서 사용되었던 물레, 망태기 등 생활용구들도 여기 부래미 농기구 전시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밭을 가는데 사용되었던 쟁기, 흙을 고르는 써레, 알곡 및 가루 내는 디딜방아ㆍ연자매, 운반연장인 걸채ㆍ길마 등의 다양한 전통 농기구들을 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지금은 보기 힘든 생활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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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꾸며진 민박시설에는
우리의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흔적들로 넘친다.
겨울들판가운데 우뚝선 부래미마을을 사진에 담아본다.
정겨운 농촌모습이 그려져 있는 창고
신명난 삶의터전에선 흥겨운 가락이 넘쳐나고
학이날고... 우리농민네 꿈이넘쳐나는 세상으로...
아이들의 호기심 덩어리였던 공작네집^
마을 안내길잡이 역활에 충실했던 표시판
고추농장의 푯말
눈쌓인 복숭아 농장의 모습
건강한 농산물을 도시민들게 선보이는 농산물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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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농촌마을은
희망이 넘치는 건강한 농촌, 부자마을을 꿈꾼다. |